유니코드를 변환하고 받아오는 과정에서 타입이 변환되는 경우가 생긴다. 나의 경우는 대략 이렇다. 아래와 같이 입력부터 한글로 들어왔다면 인코딩을 utf-8로 했다면 디코딩도 utf-8로 진행하면 되므로 문제가 되지 않는다. a = "파이썬" a = a.encode('utf-8') print(a, type(a)) b'\xed\x8c\x8c\xec\x9d\xb4\xec\x8d\xac' 문제는 아래와 같은 상황인데, 유니코드가 byte로 넘어왔는데 인식이 잘못되어 string으로 변환된 경우이다. a = "\\xed\\x8c\\x8c\\xec\\x9d\\xb4\\xec\\x8d\\xac" # 한글, utf-8로 파이썬 print(a, type(a)) # \xed\x8c\x8c\xec\x9d\xb4\xec\x8..